검색결과
  • 한국인 너무 먹는다/농촌경제연 89년 영양조사

    ◎어른하루 2천8백32㎈ “포식”/권장량보다 3백여㎈나 많아/쌀섭취는 줄고 육류·우유등 늘어 비만 조심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양섭취가 필요이상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. 한국 농촌경제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7.02 00:00

  • 백11개 식품 유통기한 재조정

    보사부는 19일 식품위생법시행규칙 개정으로 7월1일부터 모든 식품에 유통기한 표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현행 식품공전이 정하고 있는 식품별 권장 유통기한에 대한 전면적인 재 조정작업에

    중앙일보

    1990.03.19 00:00

  • 성장기 중·고생의 편식 성장 해친다|도시락 필요 영양소 듬뿍

    학령기 자녀를 가진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의 하나가 도시락을 싸기.특별히 신학기를맞아 입시준비를 위한 자율학습 등으로 도시락을 2개씩 싸야하는 고2,3년생 자녀를 가진 경우는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3.24 00:00

  • (2)반찬 싱겁게 해서 많이 먹자

    차례 ①혼식의 생활화 ②부식의 이용 ③경제적인 식단 ④조리방식의 개선 ⑤가공식품 개발 생활 수준이 나아지고 영양 상식이 보급된 도시에선 비교적 주식인 밥을 덜먹고 부식에 치중하는

    중앙일보

    1980.10.03 00:00

  • 기본영양 못갖춘 한국인의 식사|「칼슘」섭취 모자라 빈혈 증상도

    한국인의 영양 섭취상대는 전반적으로 권장량에 못미치고 있음이 최근 밝혀졌다 (동국대유영상 교수 조사). 특히 뼈를 구성하고있는「칼슘」은 30%가, 철분도 상당량 결핍되어 빈혈증상을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8.12 00:00

  • 3년만에 재론…「사카린」사용여부

    3년전 발암성우려로 일부 사용 금지됐던 인공조미료「사카린」을 경제각의가 각종원자재 절약책의 하나로 사용 확대키로 결정함에 따라 보사부가 이의 당부(당부)검토에 나서 인체에 대한 「

    중앙일보

    1974.02.21 00:00